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 & 더스트 (문단 편집) == 기타 == 토벌전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차원종 분류 중에 레이드 보스들은 '초월형'이라는 특성이 붙었다. 그런데 '애더남매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초월형 속성을 달고 나온다.' 차후에 티어매트나 토벌전의 레이드 보스들처럼 새로운 만렙구역의 레이드 보스가 될수도 있는 셈. 사실 토벌 업데이트전부터 애쉬&더스트는 초월형 아머타입 이었다. 단, 지금과 이름은 달랐는데 아머 타입이 막 생긴 초기에 초월형의 이름은 배리어형이였다. 초월형이 사라지고 적 특성이 업데이트되면서 이들의 속성은 '사도형'으로 결정났다. 애쉬&더스트가 본래 단일 개체였다는 것은 제이의 스크립트에서 오래 전에 밝혀졌지만, 사냥터지기 스토리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작은 논쟁이 하나 생겼다. 바로 둘로 나뉘기 전 단일개체일 때의 인격이 누구였냐는 것. 둘 중 하나가 원래 인격이었거나 아예 별개의 인격이었는데 나뉠 때 그건 사라지고 두 인격으로 쪼개졌거나였는데, 팬덤에서는 주로 더스트가 아니었냐고 예상한다. 동일 개체에서 쪼개진 존재인데도 굳이 누나와 동생으로 나뉜데다 다시 하나로 돌아갈 때 더스트가 '내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강조했기 때문. 애쉬도 '누나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표현한다. 본인들의 능력이 열과 관련된 능력이라서인지 그들이 만들어내는 차원종들은 고치와 열을 통해 성숙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흑지수]]가 제 3 위상력을 각성하고도 애쉬와 더스트를 주인으로 각인되어 명령에 따르게 된 것을 보면 이들의 힘을 통해 각성한 존재들을 철저히 복속시킬 능력, 또는 수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자발적인 충성과 배신을 하는 빅터의 예를 보아 그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차원종이 그런 특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특정 수단으로 그렇게 만드는 모양이다. 즉, 검은양 팀이 새로운 용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면 흑지수와 같이 애쉬와 더스트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 가능성을 모티브로 한 [[암흑의 광휘]] 는 명백히 성정의 변화를 가져오며, 소마의 사망대사를 통해 세뇌나 그에 준하는 영향을 받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생각해보면 아스타로트나 맘바의 힘을 받은 김기태나 늑대개 팀 대원들은 외형이나 성격, 인성에 변화를 보인적 없고, 두 용 자신들의 성격도 암광 성격과 큰 연관이 없다. 명백히 애쉬와 더스트의 악취미적인 성향과 연관성이 강하다.] 본인들은 제 3 위상력을 가져보지 못했음에도 작중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들 가운데 제 3의 힘과 가장 많이 연루되는 녀석들이다. 칼바크 턱스부터가 실패한 3의 존재이며, 잡몹들 취급이라 인지도가 낮은 합성차원수들은 명백히 내부차원의 생물을 사용해 만든 차원종. 유하나는 도중에 멈춰버렸지만 검은양 팀에 흑지수는 확실히 그들의 의도대로 3의 존재로 각성하게 되었다. 또, 빅터의 언급을 통해 그들이 이러한 실험에 관심이 많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들은 그런 힘에 딱히 관심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들이 그런 힘을 연구한 이유는 자기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였음이 드러났는데, 군단과 인류의 싸움이 지지부진하게 영원히 이어지는 걸 원했던 열풍 입장에서 인류가 너무 약해서 쓸만한 카드라고 줄 생각이었던 것이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한 카드 중 하나가 바로 검은양 팀이었다. 검은양 시즌1은 애쉬와 더스트의 검은양 육성기였던 셈이다. 작중 행적을 보면 다른 군단장들이 그렇듯 이쪽도 [[칠죄종]]의 특성을 확인 가능한데, 바로 '''[[교만]]'''.[* 정작 본래 교만을 담당하곤 하는 루시펠은[* 신곡 지옥편에서 배반지옥에 있는 것으로 등장했기 때문.] [[시기]]에 대응하는 [[7대 2주선|선]] [[친절]]의 특성을 보인다.] 열풍 시절부터 미움 받은 이유가 '''오만불손'''이었으며, 백야/극야의 요새에서 더스트는 인류를 인정하는 듯하다가 자존심을 내세우며 부정하며, 애쉬를 위해 희생하면서 자신이 느낀 따분함, 외로움을 애쉬도 느껴야한다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애써 부정하는 끝까지 오만함을 버리지 못하는 면모를 보인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애쉬는 [[7대 주선|그 반대]]인 '''[[겸손]]'''의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선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다만 누나 한정으로 정말로 겸손한 면모도 보이긴 한다. 이를 보면 애쉬가 후천적으로 생겼다는 추측이 맞을 것이다. [[분류:클로저스/차원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